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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작품 집’은 수자인의 핵심 가치인 Smart, Eco, People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임성빈, 안현모, 이동국 등 3명의 모델이 각각 겪는 일상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집은 더 나은 일상을 위한 균형을 만드는 곳’이라는 ‘수자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co편에는 동시통역사 안현모의 모습을 담았다. ‘Eco for City Life’를 주제로 미세먼지와 바이러스가 공격하는 삭막한 도시 생활 속에서도 누구나 맑고 푸른 자연의 혜택을 집안과 밖에서 언제나 누릴 수 있도록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주거 공간을 새롭게 설계해 나가는 수자인의 가치를 설명하고 있다.
People편에는 前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행복한 가정이 등장한다. ‘People in Better Life’를 위해 가족 간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면서도 서로의 소통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족공간과 개인공간의 절묘한 밸런스를 이루는 수자인의 새로운 주거공간 설계가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간다는 내용이다.
한양 관계자는 “최신 디지털 트랜드에 맞게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모델을 등장시켜 수자인의 핵심 가치인 Smart, Eco, People을 재밌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했다”며 “이번 광고를 비롯해 수자인의 새로운 핵심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활동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양의 주택브랜드 파워를 높여 수주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